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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엇엔가 서툴 때면 어떻게 하시나요?

무엇엔가 서툴 때면 어떻게 하시나요?

 

 

 

 

 

모교육 강의를 하다보면 어떤 엄마가 되고 싶으세요?” 라고 질문을 드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질문 드리면 좋은 엄마요, 다정한 엄마요, 아이의 맘에 공감해주는 엄마요.” 라고 대답을 합니다. 이 답을 통해서 우리 평범한 보통의 어머니들이 어떤 엄마가 되고자 하는가 바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그런 어머니인가요?” 대답은 아니요라고 하는 경우가 인정하는 경우보다 더 많습니다. 아이들한테 소리치고 때리기도 하고 화도 내고 하는 모습이 좋은 엄마와는 거리가 좀 있지요. 가끔은 때리는 일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지들을 때리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매를 아끼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일이잖아요. 누가 때리고 싶어서 때리나요. 맞을 만한 일을 하니 때리는 거지요.” 이렇게 자녀를 때리는 일에 대해서 나름의 이유를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자녀를 사랑합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도 아낌없이 내 것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은 자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까운 엄마나 아빠한테 상처받았다는 사람이 뜻밖에 많습니다. 왜 일까요? 서툴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억에 남아 있는 서툰 어떤 아빠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바람과는 달리 간혹 이혼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8살에 이혼해서 자녀 양육은 어머니가 맡아서 하던 이혼부부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게임만 하고 잘 씻지 않으면 그랬던 아빠의 모습을 이야기 하며 딱 닮아서 그렇다고 치를 떨기도 했지만, 엄마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름 애를 썼습니다. 아빠는 아들을 보기 위해 가끔 찾아오기도 했지요. 그렇게 아들을 찾아온 날이면 미운 남편이지만 아빠한테 엄마는 하루 밤을 아들과 같이 지내도록 자리를 내주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면 여지없이 내가 미친 짓을 했어요. 라고 가슴을 쳤다고 하네요. 왜 그런가 물어보자 하룻밤 아이와 보내라고 엄마가 자리를 비켜줬으면 뭔가 아빠로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것을 좀 해보라는 뜻인데 아침에 가보면 아빠와 아들이 널브러져 자고 있는데, 아빠 옆에는 소주병이 뒹굴고 아이는 핸드폰 게임을 밤늦게까지 했는지 핸드폰을 손에 든 채 잠들어 있곤 했다는 것입니다. 자리를 피해준 엄마는 아빠와 아이가 맛있는 것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오목도하고 팔씨름도 해가며 그동안 나누지 못한 부자지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을 기대했겠지요? 기대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실망하고 실망이 화가 되어 치를 떨며 그 인간은 그것 밖에는 안 된다고 호소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대를 배반한 상황이니 충분히 실망할 만하고 화가 날만도 합니다. 그렇게 화가 난 어머니가 상담자와 이야기 나누는 중에 그만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 상담사 : 왜 아들을 찾아왔을까요?

- 내담자 : 피가 당겨서 보고 싶었나보죠.

- 상담사 : 그치요. 남편분이 아들이 많이 보고 싶었나봐요.

- 내담자 : !

- 상담사 : 오기 쉬웠을까요?

- 내담자 : 그 인간, 당연히 어려웠을 거예요. 당당하게 하는 게 뭐 없으니. 그 인간!

- 상담사 : 그리운 마음으로 아들을 찾아왔는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들을 찾아왔는데

- 내담자 : 미친, 그랬으면 잘해야지.

- 상담사 : 너무 서툰 거지요. 뭐하며 시간을 보내야 그립고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랬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 내담자 : ....

- 상담사 : 아버지로서 보고 싶었던 마음 그리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서

여기까지 이야기하자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리는 왜 이리 서툴까요?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표현할 것도 없지만 마음에는 사랑이 가득한데 그리움이 가득한데 그것이 표정으로 행동으로 드러날 때는 사랑과 그리움은 온데 간데 없어져 버리고 그 아버지의 경우는 그립고 보고픈 마음과 죄책감, 미안함. 이런 것들이 뒤범벅된 소주잔을 기울이고 아들은 옆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면서 보냈던 거지요. 그럼 어머니들은 서툴지 않을까요? 답은 우리각자가 한번 마음속으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엔가 서툴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운전이 서툴고, 외국어가 서툴고, 요리가 서툴고, 계산이 서툴고, 맞춤법이 서툴고...

 

 

 

 

다보면 서툰 것이 많습니다. 잘하고 싶은 일에 서툴면, 잘 해내고자 하며 반복적으로 연습하거나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제가 만난 많은 부모님들은 그 어떤 일보다 부모역할을 잘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그냥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서툰 행동을 반복 합니다. 특히 상처 준 부모님들의 모습이 자녀를 대하는 자신에게 드러난다고 하면서 자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 역할에 대해서는 연습과 훈련으로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부모 역할이 서투르다고 깨달으면, 이것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는 고민하고 공부하고 또 훈련하고 연습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을 플러스합니다.
자녀문제, 가족문제 때문에 힘드신가요?
혼자 고민만 하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한신플러스케어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인천부평센터

센터장 박혜경

: PET 부모교육 전문강사

: MBTI 강사

: 현실치료 상담사

 

전화문의

1644-7363(본부)

1688-3551(인천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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